■ 선교사역보고 (2019년 3월)

 

● 사이비교 신천지(이만희) 배격운동

▲ 우측에 붉은색 현수막은 사이비교 신천지가 걸어놓은 것이다.

    좌측에 나란히 보이는 피켓은 부족한 종이 세워놓은 것이다.

위의 사진에 보면 신천지 신도들이 현수막을 걸어두고 자리를 떠나서 보이지 않는다.

▲ 우측에 사이비교 신천지가 걸어놓는 붉은색 현수막이 보이지 않는다.

     좌측에 나란히 보이는 피켓은 부족한 종이 세워놓은 것이다.

정확한 정보에 의하면 신천지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의 집회시위는 중단하기로 했단다. 신천지가 2019. 3. 22까지 집회시위를 하고 그 이후부터는 중단한 것이다.

부족한 종은 신천지가 집회시위를 중단하고 물러갔어도 당분간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며 만일의 집회시위를 대비하려고 한다.

 (시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사이비교 은혜로교회(신옥주) 배격운동

▲ 바로 위의 사진 출처는 ‘교회와신앙’

사이비교 신천지(이만희)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집회시위를 하다가 막 물러갔는데, 이제 사이비교 은혜로교회(신옥주)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옆’에서 집회 및 시위를 시작하고 있다.

사이비교 은혜로교회 신도들은 체포 구속되어 재판 받고 있는 교주 신옥주를 위해 석방 탄원서 서명을 받는다며 집회 및 시위를 하고 있다. 사이비교 은혜로교회 신옥주는 작년 2018. 7. 25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외환관리법 위반, 신도 폭행, 신도 노동 착취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고, 4월 중순에 1심 판결이 있는 상태이다.

신천지(이만희)의 집회시위가 물러가자마자 바로 옆 장소에서 은혜로교회(신옥주)가 집회시위를 시작하였다. 따라서 부족한 종은 은혜로교회(신옥주)의 집회시위에 대치하며 배격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은혜로교회(신옥주)가 미혹하는 핵심교리는 신천지(이만희)가 미혹하는 핵심교리와 흡사하다. 즉 은혜로교회 신옥주는 자칭 ‘또 다른 보혜사’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 ‘언약의 사도’라고 참람된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한국교계 중심지라 할 수 있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옆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며 신옥주 석방 탄원서 서명을 받으려고 활개 치는 것을 수수방관(袖手傍觀) 할 수 없는 것이다.  

첫째는, 사이비교 은혜로교회(신옥주)의 집회시위 및 활동에 대한 배격운동이다.

둘째는, 사이비교에 미혹 받은 신도들을 건져내기 위한 성경적 반증이다.

● 외국인 유학생 선교

▲ 위의 도표를 보면 외국인 유학생의 연도별, 구성, 대학, 국적에 대한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일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국적이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은 종교자유가 없는 국가이다. 그런데 유학생 수는 제일과 제이로 많다. 종교자유가 없는 국가에서는 현지에서 선교사들이 이런 대학생들에게 선교하는 것 어렵다. 그런데 이들이 한국에 유학 차 왔으니 우리가 얼마든지 힘껏 선교할 수 있다.

신촌로교회의 신촌유학생선교회에서는 이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동역하는 교회와 목회자와 교인들과 함께 쓰임 받으매 만만 감사이다.

2019. 3. 31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