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역보고 (2018년 11월)

사이비교 신천지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무리를 지어 집회시위를 하다가 물러갔습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종은 신천지의 집회시위를 대비해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비교 신천지는 부족한 종이 지키고 있는 시간 때가 아닌 날 (2018. 11. 26)에 아래의 사진에서 보는 대로 일회성 집회시위를 하였습니다.

▲ (사진1 국민일보 캡처) 2018. 11. 26에 사이비교 신천지 무리들이 집회시위를 하는 모습이다.

    저들은 ‘신천지 전국장로선교협의회' 자칭 전(前) 한기총 소속 장로들이라고 궤변된 소리를 하고 있다.

사이비교 신천지가 위의 사진에서 보는 대로 일회성 집회시위를 하였지만 현재 보통 때는 아래와 같이 몇 명이 나와서 다음과 같이 현수막을 걸어놓고 있습니다.

▲ (사진2) 앞에 보이는  두 현수막은 사이비교 신천지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 걸어놓은 것이다.

     현수막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3) 왼쪽에 세워진 피켓은 부족한 종이 세워놓은 것이다.

     피켓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천지를 배격하자!”

“이 앞에 시위자들은 사이비교 신천지”

“이 앞에 현수막은 신천지 사이비교”

  "신천지 물러가라! 신천지 물리치자!"

▲ (사진4) 신천지의 현수막이 가리어져서 신천지가 물러가고 난 직후에 찍은 사진이다.

● 신천지반증교육

부족한 종이 집회시위를 하는 신천지 무리들에게 외치는 반증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대언자가 아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보혜사가 아니다!”

부족한 종이 성경을 근거해서 반증을 반복적으로 하여서, 신천지 집회시위 주동자는 “알고 있으니 그만 하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부족한 종이 집회시위를 하는 신천지 무리들에게 외치는 반증교육 내용 중에 또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육체영생을 말하지만 이만희는 죽는다!”

부족한 종이 성경을 근거해서 반증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서 신천지 집회시위 하는 자칭 전 한기총 소속 장로라는 자는 대꾸하기를 “많은 사람이 죽는 그 중에 하나이겠지”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 중에 한 자는 변명하기를“몸은 죽고 영이 영생한다고 하였지 육체영생을 말하지 않았다”라고 하였습니다.

부족한 종이 집회시위 하는 신천지 무리들에게 집중적 반복적으로 외치는 반증교육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다음과 같이 셋입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자칭 대언자에 대한 성경적 반증’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자칭 보혜사에 대한 성경적 반증’

‘신천지 교주와 신도들의 자칭 육체영생에 대한 성경적 반증’

부족한 종이 이 셋에 대해서 성경적 반증을 함으로써 집회시위를 하는 신천지 신도들은 저들의 신천지 교리가 거짓 교리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신천지 내부에서는 이미 이만희 교주가 가르치는 교리에 의심을 품는 자들이 많은 것과 그리고 신천지 교리가 일정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서 요동되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족한 종이 집회시위 하는 신천지 무리들에게 외치는 반증 중에는 다음의 것들이 또 있습니다.

- “신천지 이만희는 죽지 않고 육체영생을 말하지만 실제 내부에서는 이만희가 죽으면 그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지파장 간에 세력 경쟁을 한다는 정보가 있다. 그런데도 신천지 신도들에게는 죽지 않고 육체 영생을 한다고 말하는데 이것이 사이비교가 아니고 무엇인가?”

- “신천지는 한기총이 일제 강점기에 일본 신에게 절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사이비교 천부교 박태선 출신이다. 그리고 자칭 대언자 자칭 보혜사라 하고 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이런 거짓 그리스도에게 절하고 있지 않는가?”

부족한 종이 위와 같이 집회시위 하는 신천지 무리들에게 외치는 반증을 하면 두 반응이 있다. 하나는 듣지 않으려고 피하고, 또 하나는 듣고 심중에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 것입니다.

사이비교 신천지는 다른 이단 사이비교와는 달리 한국교회에 직접 집회시위로서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기총이 반사회 반종교 단체라는 것이다. 한기총을 말하지만 실은 우리 정통 한국교회를 향하는 궤변된 소리입니다.

그렇기에 부족한 종이지만 신천지배격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약한 종이지만 신천지반증교육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8. 11. 30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