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소리 또 한다

한 소리 또 한다.

한 말 또 한다.

했던 말씀 또 한다.

서부교회 교인 중에는 백영희목사님의 설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불만 하는 소리를 하는 교인이 있었다.

그러니까 설교마다 ‘사죄의 구속, 칭의의 구속, 화친의 구속’을 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설교마다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을 말한다는 것이다.

‘사죄의 구속, 칭의의 구속, 화친의 구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곧 구속에 대한 핵심이다.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 믿음에 대한 핵심이다.

(요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설교마다 ‘사죄의 구속, 칭의의 구속, 화친의 구속’을 말한다고 불만하는 것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이다.

그리고 설교마다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을 말한다고 불만하는 것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이다.

- 2025. 04. 12∥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