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모시고 주님 앞에서

언제 어디서나 주님 모시고 살아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주님 모시고 사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서 사는 것은 곧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다.

온전한 사람을 이룬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영생이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생명이다.

- 2024. 01. 08∥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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