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6 13:43
■ 말이나 글의 성향
우리가 말을 한다.
우리가 글을 쓴다.
말이나 글을 보면 두 가지 성향이 있다.
하나는,
속이고
추하고
나쁘다.
또 하나는,
정직하고
아름답고
좋다.
우리에게
주님 앞에
- 2022. 12. 26∥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2.30-4104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3223 | 스승이 바라는 제자는 | 김반석 | 2022.12.31 |
3222 | 신자의 삶 두 종류 ː 불신자의 삶 한 종류 | 김반석 | 2022.12.28 |
3221 | 이러면 이것이 된다 | 김반석 | 2022.12.28 |
3220 | 보수신앙 ː 진보신앙 | 김반석 | 2022.12.27 |
3219 | 배웠다고 분명히 말하는 목회자, 확실하게 배운 목회자 | 김반석 | 2022.12.27 |
» | 말이나 글의 성향 | 김반석 | 2022.12.26 |
3217 | 백영희목사님이 제일로 우리에게 | 김반석 | 2022.12.24 |
3216 | 주님으로 산다면 | 김반석 | 2022.12.24 |
3215 | 교만, 오만, 자만 | 김반석 | 2022.12.23 |
3214 | 지적〉질책〉야단 | 김반석 | 2022.12.22 |
3213 | 자복과 회개 | 김반석 | 2022.12.22 |
3212 | 똑똑한 자ː지혜로운 자 | 김반석 | 2022.12.22 |
3211 | 우리는 주님께 우리가 주님께 | 김반석 | 2022.12.21 |
3210 | 자기는 잘본다 자기를 못본다 | 김반석 | 2022.12.20 |
3209 | 목회자의 2가지 병폐 | 김반석 | 2022.12.18 |
3208 | 말같지도 않은 소리! | 김반석 | 2022.12.17 |
3207 | 고속도로 순찰차 | 김반석 | 2022.12.17 |
3206 | 불쌍한 사람 | 김반석 | 2022.12.16 |
3205 |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 | 김반석 | 2022.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