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 하는 직책 (5-5)

2009.12.30 14:00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화목 하는 직책 (5-5)
선지자선교회
고후5:18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하셨으니, 우리를 그리스도와 화목하고 또 화목 하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화목 하는 직책으로 화목을 하느냐?
화목 하는 직책으로 화목을 하지 않느냐?

화목이 없으면 그리스도직을 벗어던진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와 화목을 위해서 예수님이 피 흘리셨습니다.
화목 하는 직책의 도리로 신구약 성경을 주셨습니다.
화목 하는 교훈으로 백영희목회설교록이 있습니다.

화목을 위해서 있는 것을 불목으로 바꾸면 안 됩니다.

건설할 때에 잘못된 시공 부분은 뜯어 고쳐야 합니다.
뜯어 고쳐야 한다고 뜯어만 버리면 안 됩니다.

치료하기 위해서 수술은 해야 합니다.
수술한다고 척척 다 잘라버리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건설하면서 고쳐야 합니다.
살려가면서 수술해야 합니다.

우리 진영을 보수해야 합니다.
보수하는 방편은 화목 하는 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