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9 17:24
■ ‘마땅히’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마땅히’라는 말씀이 떠올려졌다. 그런 것은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말씀을 떠올린다는 것이 그만 착각한 것이다.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
(눅17:7-10)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마땅히’
(마10:1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고전8: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딤후2:24)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