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비교 신천지의 자칭 ‘세계여성인권위원회’

 

사이비교 신천지가 자칭 ‘세계여성인권위원회’를 만들었다. 그래서 저들이 2018년 12월 2일에 서울, 인천 등의 몇몇 교회 앞에서 집회시위를 하였다. 이런 저들에게 다음과 같은 성구가 떠올랐다.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사이비교 신천지는 저들의 교주 이만희가 자칭 대언자, 자칭 보혜사라고 하는 참람된 거짓말쟁이 단체이다. 이것은 저들의 교주 이만희가 자칭 그리스도라는 말이며, 자칭 성령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참람되고 궤변되는가! 그뿐만 아니라 사이비교 신천지는 저들의 교주 이만희가 가르치는 말씀을 먹으면 죽지 않고 육체영생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이비교의 참람되고 거짓됨의 끝장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렇기에 사이비교 신천지가 자칭 ‘세계여성인권위원회’라고 하는 것은 그 성격이 저들의 교주가 자칭 대언자, 자칭 보혜사라 하는 것이나, 저들은 죽지 않고 육체영생 한다고 하는 것이나 꼭 같은 것으로서 참람되고 궤변된 것이다.

‘인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인간으로서 갖는 기본적 권리이다. 그렇다면 기독자의 인권은 무엇인가? 즉 기독자가 갖는 기본적 권리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런데도 사이비교 신천지는 저들의 교주 이만희를 믿으라 하고 있다. 이것은 신천지가 인권을 말하지만 실은 기독자의 인권을 박살내려는 것이다. 그 까닭은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성경 마24:23에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하셨다.

성경 마24:24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하셨다.

성경 계20:10에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사이비교 신천지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로서 멸망하는 단체이다. 그런데 무엇이 세계여성인권위원회란 말인가? 사이비교 신천지의 하부조직일 뿐이다.

사이비교 신천지의 자칭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마7:15)일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기독자의 인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런데 사이비교 신천지는 저들의 교주 이만희를 믿으라 한다. 이것이 인권인가? 인권의 박살인가?

사이비교 신천지에 빠진 자들이여!

제발 정신 차리기를 바란다!

인간의 힘으로는 마귀 곧 사단의 거짓말의 미혹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그러나 주 하나님께 기도하면 거짓말쟁이의 아비가 되는 마귀 곧 사단의 미혹을 즉시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