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왜?

2009.04.04 07:12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왜? 왜?
선지자선교회
왜 걱정하십니까?
왜 염려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위의 글은 어느 목사님이 하신 말이 아닙니다.
어느 교회 앞에 현수막의 글도 아닙니다.

지하철 중앙역 앞 지하보도 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이 조그만 현수막을 2개 만들어서 팔고 있는 물건 뒤 벽에 걸어 붙여놓았습니다.

왜?
왜?
기도!

지금도 눈에 선하게 부각되어 보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6.29-3922 김반석 2024.03.30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42 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4.24보완) 김반석 2009.04.23
341 주님께 달라붙는 그 길 뿐입니다. 김반석 2009.04.23
340 굉장한 존재 김반석 2009.04.20
339 ‘백영희조직신학’ 그 명칭 사용에 대한 小考 - 류재룡으로 수정 김반석 2009.04.19
338 거장의 손길 김반석 2009.04.19
337 일주일에 한번 꼭 보약을 먹입니다. 김반석 2009.04.18
336 좋은 불목보다 좋은 화목이 낫고 김반석 2009.04.18
335 주님과 동행이 아니면 김반석 2009.04.17
334 이런 우리들입니다. 김반석 2009.04.17
333 선교관과 기도원 목사관에서 김반석 2009.04.15
332 와! 이렇게 와! 참으로 김반석 2009.04.15
331 선교사를 대하는 유형 김반석 2009.04.12
330 이 목사님 저 목사님 김반석 2009.04.12
329 그 판단이 정상입니까? 김반석 2009.04.08
328 잃어버린 물건과 사기 김반석 2009.04.08
» 왜? 왜? 김반석 2009.04.04
326 복 있는 교회 김반석 2009.04.04
325 아이고! 아이구! 김반석 2009.04.04
324 옛날의 그때와 지금의 이때 김반석 2009.04.04
323 심장에 기계 장치 김반석 200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