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21:02
■ 분노> 탄식> 기도
우리가 알다시피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길거리에는 어김없이 이단 사이비가 활개를 치고 있다.
‘신천지(교주: 이만희)’
‘하나님의교회(교주: 안상홍)’
‘여호와의증인’
‘대순진리회’ 등이다.
그런데 우리 정통 교회는 저들이 마음껏 활보를 쳐도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단 사이비들은 주로 청년들이나 학생들을 미혹하는데 이것을 보자면 마치 사자가 먹이를 덮치는 듯 하다. 경찰은 문제점을 인식은 하지만 종교활동이라는 명분 대문에 어떻게 단속을 못하고 있다.
그러면 이단 사이비의 활동을 누가 막아야 되는가? 그것은 저들을 이단 사이비로 규정한 우리 정통 교회가 막아야 한다. 그런데도 우리 정통 교회는 저들을 이단 사이비로 규정은 했지만 단속이나 배격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 어느 지하철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젊은 여자 둘이서 여학생 하나를 이래저래 말을 걸고 있었다. 저들은 신천지였다. 어느 전철역에서 내렸는데 여호와의증인이 소책자를 손에 들고 이쪽에 한 팀 저쪽에 한 팀 서서있다.
어제는 어느 지역에 길을 가고 있는데 대순진리회가 길가는 사람들을 막으면서 말을 걸고 있었다.
이단 사이비의 활동을 보자면 못본척 지나가지 않는다. 저들을 향해서 배격하는 행위를 취한다. 그러면서 이단 사이비의 활보와 그리고 우리 정통 교회의 대처에 대하여 속에는 다음과 같은 차례의 심령이 된다.
분노> 탄식> 기도
- 2018. 4. 16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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