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말했다

2018.03.31 21:35

김반석 조회 수:

아들에게 말했다

  선지자선교회

애초의 대학은 신학과 철학과 의학을 전공하였다. 신학의 목사는 철학과 의학을 전공한 사람들까지도 교인으로서 목양하였다.

 

교회사에 있어서 그 시대에 신실한 성경학자이며 목회자는 그 지역과 그 나라와 그 시대를 신앙으로 굳건히 지켜나갔다. 그 제자는 또한 신실한 성경학자이며 목회자가 되어 그 다음 시대를 또 지켜나갔다.

 

마치 대양(大洋)을 헤쳐나가는 함선(艦船)에는 선장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그 선장은 그 함선이 계속 파도와 물결을 헤치고 나가도록 제자 선장을 양육하는 것처럼.

 

이것을 소망하며 이야기 하듯 아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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