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영희목회연구소 소유권
선지자선교회
◎ 백영희목회설교록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백영희목회연구소 소유권
● 백 목사 가족이나 그런 사람도 차지 못하고
◎ 백 목사님 생전에 장차 백영희목회연구소와 관련한 송사문제가 발생 할 것을 대비하여 그에 대해 1988년 11월 13일 주일오전 설교시간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래 나도 여기 대해서 '내가 지금 서부교회서는 O대통령 그 위치를 내가 가지고 있는데 나도 뒤에 비리라고 뒤에 내가 죽고 나든지 내가 또 어떨 때 달려들어 송사 할 것이 없겠느냐?' 그래 과거에 내가 82년도에 내가 그걸 약간 좀 겪어 봤는데, 이래서 그래 내가 비리로 이래 여러분들이 오해해서 송사를 하려 하면 송사 할 끄내끼가 둘이 있어. 둘이 있어. 둘이 있는데 뭐이 불이 있는고 하니, 미리 내가 광고해,
둘이 있는 것 하나는 여기 편집실이라고 하는 이거 집 짓는 것, 대지도 집 짓는 건물도 우리 교회서 지었습니다. 우리 교회 돈으로 지었어. 교회 돈으로 지었는데 편집실, 목회연구소라 이렇게 말했고 연구기관으로 했는데, 그것을 모두 다 말해 가지고 백 목사가 교훈 한 그 교훈을 잘 그대로 전달하고 그대로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는 데에는 편집실이 있어야 된다 이래 가지고 그 모두 기계를 갖춰서 어떤 사람들은 천만 원도 내고 오백만 원도 내고 몇 십만 원도 내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 지금 기계를 모두 다 구비하게 됐고, 나는 그거 돈을 나는 내 손에 쥐지는 않아 내가 쥔 거는 내가 그 사람이 혹 나를 주는 것은 내가 편집실에 주고 그 영수증 딱 받아다가 본인에 갖다주고 그랬지 뭐 그런 것은 없어요.
없는데, 그래 인제 그것을 만들기를 이거는 백 목사 것도 아니고, 백 목사 자손들것도 아니고, 서부교회 것도 아니고, 이것은 복음 운동을 위해서 내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한다 하는 것으로 정관을 꾸며 가지고 그것을 편집실이라 그래 가지고 이름을 가졌고 주인이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다가 법조문을 하기를 이것은 아무도 차지하지 못하고, 뭐 총공회도 차지 못하고, 양성원도 차지 못하고, 서부교회도 차지 못하고, 백 목사 가족이나 그런 사람도 차지 못하고, 여기 직원들도 차지 못하고, 꼭 이 백 목사 교훈만 이렇게 출판해 가지고 이 복음을 널리 전하도록 이렇게 하는데 나중에 이 재산은 마지막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마지막은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복음 운동을 위해서 다 쓰도록 그렇게 마지막은 다 없어지고 거기 쓰지 개인은 손대지 못한다 요렇게 해 놨어요.
요렇게 해 놨는데도 요거 마귀가 오면 '그거 편집실은 그 서부교회 재산인데 백 목사 독단으로 그와 같이 지금 편집실을 그래 가지고 암만 차지 않는다 하지마는 편집실이란 그런 한 독립 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해 놨다.' 그렇게 헐뜯을 그런 사람들이 혹 있을지도 몰라. 그래서 지금 말해요.
그래서, 모두 다 생각하기를 '암만 개척교회 세우는 것 그거 가지고도 소용없고 이 교훈이 나가야 된다' 이 교훈이 지금 저 중공에도 갑니다. 얼마 전에도 중공에 좀'그 테이프가 필요하니까' 중공에서 그 테이프가 필요하다 해 가지고 중공에 보냈어요. 보내 달라고 쌓아서. 보냈는데, 중공에도 미국에도 보내고 뭐 일본에도 보내고 안 나가는 데가 별로 없어요. 또 설교록 보고 오는 사람, 그래서 말하기를 편집실에 물어 보니까 우리 진영 목사들보다도 이 일반 모든 교회에, 다른 일반 교회들에게서 설교록을 가져가는 게 더 수가 많습니다. 또 말하기를 우리 국내에서 나가는 것보다도 앞으로 외국에 나가는 게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이래요.
●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 아들
◎ 성경에서는 혈육의 자손보다 믿음의 자손을 말합니다.
(딤전1: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딤후1: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딛1:4)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형제觀, 자매觀, 모친觀
◎ 예수님께서도 혈육의 가족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셨습니다.
(마12:47-50)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막3:31-35)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앉은 자들을 둘러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고전9:18)
◎ 사도들도 값없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고전9: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고후11: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10:8)
◎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셨습니다.
(마10:1-8)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