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 - ②

2007.05.14 15:43

반석 조회 수: 추천:

'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 - ②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205
게시일 : 2006/10/09 (월) PM 01:23:44  (수정 2006/10/09 (월) PM 10:32:05)    조회 : 78  

■ '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 - ②


◎ [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 - ①의 글은

제목과 같이 [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에 한해서 쓴 글입니다. [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에 한해서 양심자유, 신잉자유, 교회자유를 말한 것입니다.

◎ 全文 중에서 부분만 발췌하여 소개하면 그것은 전체의 글에 오해를 불러오게 됩니다.


1. [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에 대한 기본교권의 양심자유, 신앙자유, 교회자유에 대해서이며


2. 공회노선의 개교회는 매2년 교역자 시무투표를 해야 정상이나, 이미 비정상에서의 회복하는 방편에 대한 小考이며


3. 시무투표 시행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재시행 할 경우 그 재시행에 대한 결정을 누가 결정해서 재시행 할 것인가에 대해서이며

예를 들어 그 이해에 따라서 몇 분 장로님 측은 재시행을 원하는데 또 몇 분 집사님 측은 재시행을 원치 않는다면? 그래서 그 사이에 교인들은

교역자 시무투표는 전 교인을 상대한 제도이기 때문에 재시행 여부도 전교인의 3/4에 찬반을 물으면 제2의 불목을 예방하는 면이 있고


4. 동원 된 자 중에는 불신자도 있고, 그 교회 담임 목회자와 교훈면이나 지도면에 전혀 무관한 자들이 무슨 권한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겠는가에 대하여이며

동원 된 자의 투표 권한면의 법리를 살핀다면?

자신이 시무 하는 교회의 교역자 시무투표 시에 불법동원한 자들에 의하여 불신임을 받게 된다면? 그래도 괜찮다고 할지

'동원'이라는 씨를 심었더니 그 열매가 어떤 열매로 주렁주렁 맺었는지? 그런데 또 그 씨를 심는다면! 그 밭이 자기 밭이라면!


◎ 비판주의보다는 보완주의가 되어야 좋은 목회자입니다. 이끌어야 목회자입니다. 이끈 만큼 그 범위의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각도를 조금만 바로 맞추면 제일의 존경을 받습니다. 그 면이 늘 아쉽고 안타까워서 부족한 종이지만 위해서 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12.20-4100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180 교회정치-① 교파의 교회정치 비교 반석 2007.05.14
179 班師 보다 못한 우리 目死 반석 2007.05.14
178 히브리어와 헬라어 견학 반석 2007.05.14
177 귀에 굳은살이 박힐 때까지 외칠 것입니다! 반석 2007.05.14
176 교회사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가르칩니까! 반석 2007.05.14
175 이경순 권사님! 참 감사합니다. 반석 2007.05.14
174 선교사님께 & 아빠께 반석 2007.05.14
173 G 선생님께 - 건설구원 설명 반석 2007.05.14
172 공회 통합 반석 2007.05.14
» '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 - ② 반석 2007.05.14
170 '개교회주의와 교역자 시무투표' 相關性 - ① 반석 2007.05.14
169 공회의 '구원론'과 교계의 '구원론' 반석 2007.05.14
168 공회의 신앙 路線性 반석 2007.05.14
167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교리 반석 2007.05.14
166 찬송과 찬양, 복음성가와 율동 반석 2007.05.14
165 무교회주의는 비성경적 신앙노선 반석 2007.05.14
164 성경 난해절 두 종류 그리고 謝恩觀 반석 2007.05.14
163 공회노선 보수와 각자 받은 달란트 반석 2007.05.14
162 독립교회와 개교회와 공회 반석 2007.05.14
161 이 일에 主犯이라 머리를 들 수 없네 반석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