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7 23:55
■ 더더욱 무겁게 느끼고 왔습니다!
‘카톡’
조금 전 밤 11시 경에 휴대폰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선교지 목회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들어왔습니다.
「은혜로 00 잘 다녀왔습니다. 가는 곳마다 죽어 가는 영혼들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전도하지 않고 쉬는 것과 늦추는 것이 죄임을 더더욱 무겁게 느끼고 왔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00 지역은 선교지 중에서도 특히 복음을 핍박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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