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아이가 되자!

 

목회자를 대해보면 여러 성품이 있습니다.

열심 있는 분

노련한 분

인자한 분

순진한 분

머리가 좋은 분

말을 잘하는 분

등등입니다.

이런 실력도 좋지만 그보다는 어린 아이 같은 목회자가 제일 좋아 보입니다.

그런 분은 속에 것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런 분은 진실합니다.

그런 분은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하듯 주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의뢰합니다.

그런 분은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하듯 하나부터 열까지 주께서 시키시는 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