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을 보라!

 

용모는 모양입니다.

신장은 크기입니다.

우리가 목회자를 볼 때 그 용모와 신장을 봅니다.

교인수와 예배당 크기 평가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미약한 종은 그 용모와 신장에서 볼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덕을 보는 것은 용모와 신장을 보는 분들은 저들 스스로 걸러집니다.

어제 선교지에서 만난 어느 분은 그 용모와 신장이 화려해 보입니다.

그래서 가진 좋은 것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선교지에서 만난 어느 분은 그 용모와 신장이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서 가진 좋은 것을 줄 수가 있었습니다.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