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현장에서 바라본 느낌

2015.03.19 00:24

선지자 조회 수:

선교현장에서 바라본 느낌

  선지자선교회

주의 일 중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일은 무엇일까?

목회자의 목회일까?

교인들의 신앙생활일까?

목회와 신앙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본다.

 

교회가 선교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일 수 있다.

교인이 선교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일 수 있다.

그렇기에 선교에 동역하는 것이 제일 힘들 수가 있다.

그렇기에 선교비로 후원하는 일이 제일 어려울 수가 있다.

 

그렇지만 제일 힘든 일을 감당하는 목회자들이 있다.

그렇지만 제일 어려운 일을 감당하는 교인들이 있다.

선교사는 응당 선교를 하는 직분이다.

선교사가 선교의 현장에서 바라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