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5 12:14
왜 사나
어린 아이가 이제 인생의 눈을 뜨기 시작했다.
왜 사나?
친구들도 모른다.
왜 사는지를
어른들도 모른다.
왜 사는지를
하나님만 아신다.
우리를 나게 하셨으니
오늘도 복음을 전한다.
인간이 모르는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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