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6 23:24
■ 낙망하지 말자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족도 친척도 지쳐서 낙망에 쳐했습니다.
그래도 낙망하지 말 것을 강권했습니다.
지금 믿음의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자녀들도 믿음의 사람으로 양육했습니다.
2015년 올해 SKY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목사님은 낙망치 않고 어떻게 소망을 가졌습니까? 묻습니다.
그 까닭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까닭은 그 사람이 나 자신이면 낙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떤 사람 있습니다.
지금 어떤 형편에 쳐한 사람이 있습니다.
낙망하지 않는 까닭은 두 까닭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이면 낙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것을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눅18:1-8)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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