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사이비의 극행

2014.12.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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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의 극행

 

길가는데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었다.

어떤 이단인가 싶어서 전단지를 받아서 몇자 큰 글씨를 보았다.

소개한 겉 모습만 보아서는 이단이 아닌 것 같이 보인다.

이디서 나왔는지 물으니 교회에서 나왔단다.

어느 교단인가 물으니 합동이란다.

그러데 지금 교회들이 이단이고 목사는 먹사란다.

그것은 이단이면서 이단인 줄 모르기 때문이란다.

그러면서 또 말하기를 예수가 말한 것이 하나라도 이루어 진 것이 없단다.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했는데 아니지 않느냐고 한다.

대략 그 이단사이비가 어딘지 짐작은 간다.

요는 이제 이단사이비가 예수님까지 부정하는 참람의 극을 달리고 있다.

우리 교회들이 거의 숨 넘어 가기 직전  숨만 겨우 붙어 있다보니 눈 앞에서 만행을 저지른다.

그래도 제재나 항거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이대로 숨이 넘어 갈 것인가?

다시 생기를 가지고 살아 날 것인가?

주여! 우리를 살려 주시옵소서.


선지자선교회 2014. 12. 4.

버스에서 휴대폰으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