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6 22:48
■ 꾸역꾸역
이곳에 동역하는 교회에는 학생들과 청년들이 꾸역꾸역 모여든다.
전도에 애를 써서 모여드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진리의 구원도리를 전하니까 모여든다.
우리 목회자들이 이런저런 방편을 배워서 힘쓰지 않는 분들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별 효력이 없다.
이제 진리의 구원도리를 전해보자.
목회자도 경건해지고 장년반, 청년반, 학생반 할 것 없이 꾸역꾸역 모여든다.
진리의 구원도리를 전하는 효력이 이렇게 큰가 하고 목회자 자신이 놀랜다.
비행기를 타고 오시면 그 현장을 견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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