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청합니다!

 

세상 속담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신발 장사 주인은 남이 신은 신발에 저도 모르게 눈이 얼른 갈 것입니다. 이발소 주인은 남의 머리에 눈이 갈 것입니다. 요즘 세미나를 준비하는 주인이 되고보니 교계 세미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 것은 교계 잔치 중에 하나가 세미나이기 때문입니다.

일 년 열두 달 세미나가 끊임없이 열리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같은 장소는 잔치를 여는 예식장에 비유를 해봅니다.

교계에 어떤 세미나가 있는지 이리저리 쳐다보고 있습니다. 소문난 잔치는 교계 기사나 광고를 보면 어느 정도 소문난 잔치인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있는 잔치도 있을 것을 믿습니다.

이번 2014년 10월 14일에 홈페이지에 공지한대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본선교회가 세미나를 합니다. 음식이 가미되고 세련된 맛은 없겠으나 고유의 맛은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여러 일정으로 바쁘실 줄 압니다.  

귀하신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