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 16:53
■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26-40)
본문: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서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다. 그리고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하셨다.
구약성경에서도 다음과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셨고,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셨다.
(신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러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곧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곧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1장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1.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➊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심과 그리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➋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경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경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2.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7-14)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은 ❶대형벌의 대속과 ❷대복종의 대속과 ❸대화평의 대속이다.
2) 구속 곧 죄 사함
‘구속 곧 죄 사함’은 ❶사죄의 구속과 ❷칭의의 구속과 ❸화친의 구속이다.
3) 그 안에서 또한 믿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곧 구속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과 ❷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로 사는 것과 ❸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4)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❶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게 하시는(요15:26-27) 것과 그리고 ❷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서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요일5:1-11)의 구원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니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의 구원이다.
2장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1.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➊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심과 그리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➋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경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경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을 이웃에게 빋도록 하는 것이 곧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2.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7-14)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은 ❶대형벌의 대속과 ❷대복종의 대속과 ❸대화평의 대속이다.
2) 구속 곧 죄 사함
‘구속 곧 죄 사함’은 ❶사죄의 구속과 ❷칭의의 구속과 ❸화친의 구속이다.
3) 그 안에서 또한 믿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곧 구속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과 ❷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로 사는 것과 ❸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4)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❶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게 하시는(요15:26-27) 것과 그리고 ❷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서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요일5:1-11)의 구원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니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의 구원이다.
(문답)
문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곧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딥: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경으로 인치심을 받는(엡1:13) 것이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문2: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곧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답: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경으로 인치심을 받도록(엡1:13) 하는 것이 곧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결론)
구약에서도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레19:18)’하셨다. 그리고 신약에서도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7)’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9)’ 하셨다. 그러므로 구약에서도 복음이 있었고 신약에서도 복음이 있다.
그렇기에 고전13:1-13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런 것은 ‘사랑’은 곧 요일4:9-10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고 있는지? 신앙을 살필 것이다.
지금 우리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관을 바로 가질 것이다.
- 2024. 12. 22∥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