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2장 7절 성경을 근거한 분석

 

본문: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서론)

 

창세기 2장 7절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분석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한다.

 

1장 사람의 인성구조와 인성요소

2장 범죄 전에 사람

3장 범죄 후에 사람

 

위의 3가지에 대한 분석은 성경을 근거한다.

 

성경을 근거하는 것은 곧 해석할 단어나 단락이나 성구를 성경에서 해석해주는 성구를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자가 최소한의 설명을 첨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 맞는지를 점검하는 데는 해석할 단어나 단락이나 성구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그리고 해석해주는 성구에 대하여 정리자가 설명을 첨부한 것이 맞는지를 점검하는 데는 그 성구가 말씀하는 진리의 범위 안에서 말하였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본론)

 

1장 사람의 인성구조와 인성요소

 

1. 사람의 인성구조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셨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는 무엇인가?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하셨다. 그러므로 ➊‘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는 곧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이다. 그리고 ➋‘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는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인성구조는 ‘영과 육’으로써 이분(二分)이다.

 

2. 사람의 인성요소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셨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는 무엇인가?

그리고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는 무엇인가?

 

1) 영과 혼과 몸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하셨다. 그러므로 ➊‘영’은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그리고 ➋‘혼’은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이다. 그리고 ➌‘몸’은 곧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인성요소는 ‘영과 혼과 몸’으로써 삼분(三分)이다.

그리하여 ‘영’은 영이며, ‘혼과 몸’은 육이다.

 

2) 영과 혼과 및 마음(생각과 뜻)과 몸(관절과 골수)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셨다.

 

그러면 ‘혼과 영’은 무엇인가?

그리고 ‘몸(관절과 골수)과 마음(생각과 뜻)’은 무엇인가?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하셨다. 그러므로 ‘영혼’은 곧 혼과 영이다. 그리고 ‘육체의 정욕’은 곧 범죄 하는 ‘몸(관절과 골수)과 마음(생각과 뜻)’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인성요소는 ‘혼과 영과 및 몸(관절과 골수) 또 마음(생각과 뜻)’으로써 사분(四分)이다.

그리하여 ‘혼과 영’은 영혼이며, ‘몸(관절과 골수)과 마음(생각과 뜻)’은 육체이다.

 

참고: 우리 신자가 범죄 할 때의 인성요소는 ‘영혼’과 ‘육체’로써 이분(二分)이다. 그러나 불신자가 범죄는 인성요소는 혼(마음의 생각과 뜻)과 몸(관절과 골수)으로써 이분(二分)이다.

 

2장 범죄 전에 사람

 

1.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1) 육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하셨다. 그러므로 육으로 난 것은 육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이다.

 

2) 혼과 몸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영과 혼과 몸이’ 하셨다. 그러므로 영과 혼과 몸에서 ‘혼과 몸’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이다.

 

2.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1) 인생의 혼은 의로 올라가고

 

(전3: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하셨다. 그러므로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는 것이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이다. 이것은 곧 사람의 혼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2)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 것이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이다.

 

3.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1) 영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하셨다.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2) 영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하셨다. 그러므로 영과 혼과 몸에서 ‘영’이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3)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하셨다. 그러므로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는 것이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3장 범죄 후에 사람

 

1.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하셨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흙으로 돌아간 것이 곧 범죄 후에 사람이다.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이 범죄 하므로 여호와의 신(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는 육체가 된 것이 곧 사람이 범죄 후에 흙으로 돌아간 것이다.

 

(롬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곧 사람이 범죄 후에 흙으로 돌아간 것이다.

 

2.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엡1:7-1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것이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이다.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중생의 씻음이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이다.

 

- 중생의 씻음’은 곧 사람이 범죄하므로 여호와의 신(신약은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혼과 몸)가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구약은 여호와의 신)이 거하시는 생기 있는 산 영의 사람(영과 혼과 몸)이 된 것이다.

 

3.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엡1:7-1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엡1;13) 것이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그리하여 ‘보혜사의 임하심’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며,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그리고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요일5:10-11)이며, 그리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결론)

 

본문 창세기 2장 7절 말씀에 대한 분석을 성경을 근거 하여 다음과 같이 3가지로 하였다.

 

1장 인성 구조와 인성 요소

2장 범죄 전에 사람

3장 범죄 후에 사람

 

1. 창2:7에서 ‘1장 인성구조와 인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인성구조는 ‘영과 육’의 이분(二分)이다.

 

- 인성요소는 ‘영과 혼과 몸’의 삼분(三分)이다.

 

- 인성요소는 ‘혼과 영 및 몸(관절과 골수)과 마음(생각과 뜻)’의 사분(四分)이다.

 

2. 창2:7에서 ‘범죄 전에 사람’은 다음과 같다.

 

1)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육으로 난 것은 육(요3:6)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이다.

 

- 영과 혼과 몸(살전5:23)에서 ‘혼과 몸’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이다.

 

2)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는(전3:21) 것이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이다. 이것은 곧 사람의 혼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것이다.

 

-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롬8:9) 것이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이다.

 

3)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성령으로 난 것은 영(요3:6)이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 영과 혼과 몸(살전5:23)에서 ‘영’이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는(롬8:16) 것이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3. 창2:7에서 ‘범죄 후에 사람’은 다음과 같다.

 

1)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흙으로 돌아간(창3:19) 것이 곧 범죄 후에 사람이다.

 

- 사람이 범죄 하므로 여호와의 신(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는 육체가 된(창6:3) 것이 곧 범죄 후에 흙으로 돌아간 사람이다.

 

- 육신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6-10)가 곧 범죄 후에 흙으로 돌아간 사람이다.

 

2)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것이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이다.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중생의 씻음(딛3:5)이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이다.

 

3)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엡1;13) 것이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딛3:5)이 곧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이다.

 

- 2024. 06. 14∥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