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선지자선교회

본문: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서론)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제일 먼저는 제목 요일4:9과 요일4:10의 차이를 정리하였다. 그 다음에는 요일4:9-10을 본문으로 해서 제목 하나님의 사랑 두 요소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이 글에서는 요일4:9-10을 본문으로 해서 제목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ː 사랑은 여기 있으니를 정리한다.

 

그러니까 요일4:9-10을 본문으로 해서 다음과 같이 해석을 각각 셋 초점으로 한 것이다.

 

① 「요일4:9과 요일4:10의 차이

 

-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② 「하나님의 사랑 두 요소

 

-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③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ː 사랑은 여기 있으니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 ‘사랑은 여기 있으니

 

그러므로 요일4:9-10은 위와 같이 해석을 각각 셋 초점으로 되는 것이다. 이런 점을 볼 때에 성경 전체에서 요일4:9-10 말씀만 이렇겠는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성경 전체에는 요일4:9-10 말씀과 같이 해석을 각각 여러 초점으로 해야 되는데 우리가 밝히 보지 못하고 밝히 알지 못해서 하나의 초점만 두고 해석을 한다든지, 아니면 아예 해석을 하지 않고 간과해버리든지 하는 성구가 아주 많이 있겠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부족한 종은 또 하나 생각나기를, 성경을 좀 안다고 여겼는데 아는 것은 현재 자신이 보고 안 것의 범위에서 아는 것이지, 현재 자신이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한 것의 범위는 몰라서 모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성경을 아직 얼마나 많이 모르고 있는 것을 이번에 그저 짐작만 될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요일4:9-10 말씀에서 해석을 각각 셋 초점으로 해야 될 것을 깨닫고 이와 같이 깨닫는 공부가 된 것이다.

 

다음은 이 글 제목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ː 사랑은 여기 있으니에 대한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다.

 

(본론)

 

1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1.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된 것은 무엇인가?

 

2.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된 것이다.

 

참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은 곧 우리의 구원이 되는 중생의 씻음(3:5)’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음이 왜 중생의 씻음인가? 그것은 사람이 범죄하므로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니 육체(혼과 몸)의 사람이 되었는데(6:3),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영(구약은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함께 계시는 거듭난 사람(3:3-8) 곧 생령(2:7)의 사람 곧 영육(영과 혼과 몸: 살전5:23)의 사람 되었다. 이것이 중생의 씻음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예수님의 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목의 구속이다.

 

1) 사죄의 구속

 

대형벌의 대속

 

(5:6-7)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우리가 아직 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시지 않는 육신의 연약한 자로 있을 때에(5:6-7)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 1:22)의 대속을 하셨다.

 

사죄의 구속

 

(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주님을 믿는 제자들에게 오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즉 육신의 연약한 자를 하나님의 영(8:9)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으로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사죄의 구속이다.

 

2) 칭의의 구속

 

대복종의 대속

 

(5:8-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가 아직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로 있을 때에(5:8-9)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2:8)의 대속을 하셨다.

 

칭의의 구속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즉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자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칭의의 구속이다.

 

3) 화친의 구속

 

대화평의 대속

 

(5:10-11)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19-20)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우리가 아직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 있을 때에(5:10-11)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1:19-20)의 대속을 하셨다.

 

화목의 구속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예수님께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하나님과 화평하시고, 또 십자가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화목으로 말미암아 원수 된 것을 소멸하셨다. 즉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평하고 또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화친의 구속이다.

 

참고: 우리가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평 하는 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14:16-17, 14:26, 15:26)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그리고 우리가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4:18)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2사랑은 여기 있으니

 

1.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 곧 사랑은 여기 있으니이다.

 

그러면 사랑은 여기 있으니는 무엇인가?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2:16)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사랑은 여기 있으니이다.

 

참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우리의 구원이 되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3:5)’이다.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14;16, 14:26, 15:26)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4:18)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인가?

그리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 무엇인가?

 

1)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힘입어 새 사람으로(3:10)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6:40)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고, 영의 생각으로(8:6)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약2:14-26에서 말씀하는 행함즉 믿음의 행함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2:38, 2:8)로 주신다. 그러므로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직 믿음에 힘써야(4:3, 벧후1:5, 벧후1:10, 1:3) 한다.

 

그러므로 믿음의 행함율법의 행위(3:20)’는 다르다. ‘율법의 행위는 곧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10:19)’는 계명을 지키는 행위이다. 그렇기에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고 다만 죄를 깨닫음(3:20)이다.

 

2)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14:16-17, 14:26, 15:26)주의 성령이 임하심(4:18)이다. 이것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다음은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주의 성령의 임하심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15:26) 하신다. 이것이 곧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주의 성령의 임하심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4:18). 이것이 곧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결론)

 

1: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는 무엇인가?

 

: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음(1:7)이다. 이것은 곧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중생의 씻음(3:5)’이다.

 

2: 사랑은 여기 있으니는 무엇인가?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이다.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음이다. 이것은 곧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3:5)’이다.

 

 

- 2021. 03. 141차 원고

- 김반석e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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