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01:27
■ 요일4:9과 요일4:10의 차이
(서론)
다음은 요일4:9 말씀이다.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다음은 요일4:10 말씀이다.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위의 요일4:9 말씀과 요일4:10 말씀은 하나님은 사랑이심(요일4:8)을 말씀한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이 글을 쓰기 얼마 전 제목 「죄 사함과 의롭다 함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적용」을 정리하기 전에는 요일4:9 말씀과 요일4:10 말씀에 대한 구원도리를 둘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보았다. 그랬는데 「죄 사함과 의롭다 함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적용」을 정리하면서 요일4:9 말씀과 요일4:10 말씀은 구원도리가 둘로서 각각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본론)
1장 요일4:9
1.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의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인가?
2.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다.
2장 요일4:10
1.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면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의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인가?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함을 얻음이다, 이것이 곧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다.
(결론)
문1: ‘요일4:9 말씀’은 무엇인가?
답: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것을 말씀한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난 것이다.
문2: ‘요일4:10 말씀’은 무엇인가?
답: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엡1;13) 것을 말씀한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 있는 것이다.
- 2021. 03. 12∥1차 원고
- 김반석 목사∥e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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