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신(1:1-2)

  선지자선교회

본문: (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서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하셨다. 이 말씀에 명문된 것은 하나님하나님의 신이다.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곧 삼위 하나님에서 아버지와 성령은 명문되어 있으나 아들 곧 그리스도는 명문되어 있지 않다.

 

그리하여 부족한 종은 그동안 창1:1-2 말씀에서 하나님 곧 아버지와 하나님의 신 곧 성령에 대한 말씀은 있으나 그리스도 곧 아들에 대한 말씀은 없는 줄 알았다.

 

그랬는데 이번에 창1:1-2 말씀에서 그리스도 곧 아들에 대한 말씀이 있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그것은 곧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하신 말씀이 곧 그리스도 곧 아들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1:1-2 말씀에는 태초에 하나님(아버지)과 그리스도(아들)과 하나님의 신(성령)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는 무엇인가?

 

안내하는 것은, 위의 셋 질문에 대한 답이 되는 성구 즉 해석해주는 성구를 제시하고 해설은 생략하거나 간단히 한다. 그런 것은 이 글에서는 창1:1-2 말씀이 하나님(아버지)과 그리스도(아들)와 하나님의 신(성령) 곧 삼위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부수적으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 글의 한 주제만 하더라도 시간을 기울려서 찬찬히 정리해야 마땅한 가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충 정리하는 것은, 정리할 자료의 주제가 대기한 것이 많기 때문에 한 건 자료 정리에 시간을 많이 기울일 수 없기 때문이다.

 

(본론)

 

1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하나님이 엿새동안 천지를 창조

 

(1:3-31)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 첫째 날

 

- ()

- 어두움()

 

2) 둘째 날

 

- 궁창(하늘) 아래의 물

- 궁창(하늘) 위의 물

 

3) 셋째 날

 

- ()

- 모인 물(바다)

-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

 

4) 넷째 날

 

- 큰 광명(낮을 주관)

- 작은 광명(밤을 주관)

-

 

5) 다섯째 날

 

-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

- 날개 있는 모든 새

 

6) 여섯째 날

 

-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남자와 여자)

 

7) 일곱째 날

 

- 안식

 

2.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태초에 말씀 곧 그리스도가 계시니라. 만물이 말씀 곧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

 

3.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이 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만물이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다.

 

4.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안다. 즉 만물이 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된 것을 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다. 즉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창조하신 천지와 만물에서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나타나지 아니한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다.

 

2장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1.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다. 이것이 곧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이다.

 

2.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요일2:1-2)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것이 곧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다.

 

3.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다.

 

3장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1.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2:28-30)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라 하셨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신(보혜사)은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이다.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하셨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신(주의 성령)은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이다.

 

2.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하셨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이다.

 

3.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15:26) 하신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이다.

 

4.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4:18) 것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이다.

 

5.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고(14:16, 14:26, 15:26) 주의 성령이 임하신다(4:18).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이다.

 

(결론)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무엇인가?

 

: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삼위 하나님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서 아버지이시다.

 

만물이 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만물이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는 무엇인가?

 

: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한 빛 곧 그리스도는 삼위 하나님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서 아들이시다.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1:7).

 

3: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는 무엇인가?

 

: 수면에 운행하신 하나님의 신은 삼위 하나님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서 성령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1:13).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시며(15:26),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4:18) 하신다.

 

(결론)

 

(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1:1-2 말씀은, 태초에 하나님(아버지)과 그리스도(아들)와 하나님의 신(성령)의 역사를 말씀한 것이다.

 

1:1-2 말씀은, 신구약 성경 66권에서 하나님(아버지)과 그리스도(아들)와 하나님의 신(성령)에 대한 제일 강령이 되는 말씀이다.

 

1:1-2 말씀은, 신구약 성경 66권의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에 대한 총 강령이 되는 말씀이다.

 

 

- 2020. 11. 051차 원고

- 2020. 11. 062차 보완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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