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15:05
■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엡1:3)
본문: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서론)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시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면 그 어떤 누가 ‘하나님’이라 하거나 ‘여호와’라 하거나 하더라도 그 이름은 이종교가 만든 이방 신들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인가?
그리고 ‘아버지’는 무엇인가?
부족한 종이 그동안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엡1:3)’에 대하여 몇 차례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 해석은 부족한 종이 현재적 성경 깨달음의 정도에서 정리한 것이다.
(본론)
1. 하나님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하셨다. 이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렇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면 그 어떤 누가 ‘하나님’이라 하거나 ‘여호와’라 하거나 하더라도 그 이름은 이종교가 만든 이방 신들이다.
유대교의 ‘야훼’나 이슬람교의 ‘알라’는 이종교가 만든 이방 신들이다. 그런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대교가 ‘야훼’라 하고, 이슬람교가 ‘알라’라 하더라도 저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기 때문이다.
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렇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면 그 어떤 누가 ‘하나님’이라 하거나 ‘여호와’라 하거나 하더라도 그 이름은 이종교가 만든 이방 신들이다.
유대교의 ‘야훼’나 이슬람교의 ‘알라’는 이종교가 만든 이방 신들이다. 그런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대교가 ‘야훼’라 하고, 이슬람교가 ‘알라’라 하더라도 저들은 그리스도 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것을 부인하기 때문이다.
3. 아버지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하셨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보혜사 성령을 주사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셨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보혜사 성령을 주사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하셨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보혜사 성령을 주사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없으면, 그 어떤 누가 ‘하나님’이라 하거나 ‘여호와’라 하거나 하더라도 그 이름은 이종교가 만든 이방 신들이다.
유대교의 ‘야훼’나 이슬람교의 ‘알라’는 이종교가 만든 이방 신들이다. 그런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대교가 ‘야훼’라 하고, 이슬람교가 ‘알라’라 하더라도 저들은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보혜사 성령이 없기 때문이다.
(문답)
문1: ‘하나님’은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다(요일4:9-10).
문2: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인가?
답: 그(그리스도 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다(빌2:5-8).
문3: ‘아버지’는 무엇인가?
답: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보혜사 성령을 주사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 2020. 10. 07∥1차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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