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 23:32
■ 예수의 피〉죄 사함〉중생의 씻음 ː 예수를 믿음〉성령의 새롭게 하심〉의롭다 함
(서론)
이 글의 제목은 「예수의 피〉죄 사함〉중생의 씻음 ː 예수를 믿음〉성령의 새롭게 하심〉의롭다 함」이다.
- ‘예수의 피〉죄 사함〉중생의 씻음’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우리가 죄 사함의 구속을 받아〉중생의 씻음을 얻음이다.
- ‘예수를 믿음〉성령의 새롭게 하심〉의롭다 함’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아〉 의롭다 함을 얻음이다.
그러면 ‘예수의 피〉죄 사함〉중생의 씻음’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수를 믿음〉성령의 새롭게 하심〉의롭다 함’은 무엇인가?
(본론)
1장 예수의 피〉죄 사함〉중생의 씻음
‘예수의 피〉죄 사함〉중생의 씻음’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우리가 죄 사함의 구속을 받아〉중생의 씻음을 얻었다’이다.
1. 예수의 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다. 이 말씀에서 그(그리스도)의 피가 곧 예수의 피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말한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은 무엇인가?
1) 대형벌의 대속
(롬5:6-7)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골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우리가 아직 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시지 않는 육신의 연약한 자로 있을 때에(롬5:6-7)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 골1:22)의 대속을 하셨다.
2) 대복종의 대속
(롬5:8-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가 아직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로 있을 때에(롬5:8-9)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빌2:8)의 대속을 하셨다.
3) 대화평의 대속
(롬5:10-11)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골1:19-20)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우리가 아직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 있을 때에(롬5:10-11)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골1:19-20)의 대속을 하셨다.
2.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다. 이 말씀에서 구속 곧 죄 사함이 곧 죄 사함이다.
그러면 ‘죄 사함’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말한다.
그러면 죄 사함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은 무엇인가?
1) 사죄의 구속
(요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주님을 믿는 제자들에게 오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즉 육신의 연약한 자를 하나님의 영(롬8:9)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으로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사죄의 구속이다.
2) 칭의의 구속
(롬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즉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자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칭의의 구속이다.
3) 화목의 구속
(엡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예수님께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하나님과 화평하시고, 또 십자가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화목으로 말미암아 원수 된 것을 소멸하셨다. 즉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평하고 또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화친의 구속이다.
3. 중생의 씻음
1)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하셨다. 아담이 범죄 한 이후 아담과 그의 자손은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함께 하지 아니 하시는 육체 곧 육신 곧 육의 사람이 되었다. 이것이 곧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다.
2)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요20:19-23)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이것이 중생의 씻음이다.
그러면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하신 것이 무엇이기에 중생의 씻음인가?
3)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하셨다. 이것이 곧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하신 것으로써 ‘중생의 씻음’이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는 무엇인가?
①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는 사람의 육을 지으신 것을 말씀한다.
②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는 여호와의 신이 범죄한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 곧 육신 곧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이 된 것을 말씀한다. 즉 영육의 사람이 된 것을 말씀한다. 이것이 중생의 씻음이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신자의 인성요소는 중생의 씻음을 받아 영과 육의 사람이다. 그러나 예수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의 인성요소는 중생의 씻음을 받지 못하여 육의 사람이다.
그렇기에 ‘중생의 씻음’은 사람이 범죄 함으로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함께 하시지 아니하는 육체 곧 육신 곧 육의 사람이 되었는데(창6:3)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아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므로 영육의 사람이 된 것을 말씀한다.
2장 예수를 믿음〉성령의 새롭게 하심〉의롭다 함
‘예수를 믿음〉성령의 새롭게 하심〉의롭다 함’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아〉 의롭다 함을 얻었다,’이다.
1. 예수를 믿음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은 무엇인가?
1) 그 안에서 또한 믿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다음과 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행13:39) 사는 것을 말씀한다.
① 사죄의 구속을 믿는 믿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자로 사는 것이다. 즉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② 칭의의 구속을 믿는 믿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것이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③ 화목의 구속을 믿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 화목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2)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과 주의 성령의 임하신다. 이것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다. 그러므로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라 하셨다.
2. 성령의 새롭게 하심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다음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1)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2)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3. 의롭다 함
1)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이 곧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무엇이기에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음이 되는가?
2)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과 생명이 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음이다.
(문답)
문1: ‘예수의 피〉죄 사함〉중생의 씻음’은 무엇인가?
답: ❶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❷죄 사함 곧 구속을 받아 ❸하나님의 영이 거하심으로 영육의 사람이 된 것이다.
문2: ‘예수를 믿음〉성령의 새롭게 하심〉의롭다 함’은 무엇인가?
답: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곧 구속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를 믿는 것이다. ❷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이것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❸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은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음(갈2:16)이다.
2020. 07. 06∥1차 원고
김반석 목사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http://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