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22:45
■ 딛1:16의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 연구
(딛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서론)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받은(엡1:7) 것은 시인하나,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엡1:13) 즉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갈2:16) 것은 부인하는 것이 가증한 자이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그동안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에 대하여 이단 구원파 같은 것이 가증한 자로 여겼다. 그런 것은 이단 구원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받은(엡1:7) 것은 시인하나,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엡1:13) 즉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갈2:16) 것은 부인하기 때문이다,
그랬는데 이번에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에 대하여 다시 깨닫는 것은 다음의 본론과 같다.
(본론)
- 기독교 율법주의
- 기독교 윤리주의
- 기독교 도덕주의
- 기독교 정치주의
- 기독교 사회주의
- 기독교 기복주의
위의 것들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받은(엡1:7) 것은 시인하나,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엡1:13) 즉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갈2:16) 것은 부인하는 자이다.
(결론)
예수 믿는 신자들이 예수 믿는 신앙생활을 전적하지 않고 율법이나 윤리나 도덕이나 정치나 사회나 기복 등을 앞세우거나 섞어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곧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이다.
- 2019. 6. 19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