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9 12:43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본문: (마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서론)
마22:37-40 말씀에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셨다. 이 말씀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하여 설명하려는 부분은 다음과 같이 둘이다.
하나는, 이 말씀에 대한 구원 도리이다.
또 하나는, 성경은 참으로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이다. 즉 성경 말씀의 진리와 그리고 성경 말씀의 기록이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이다.
‘본론’ 1장에서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하여 해석하고, 2장에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에 대해서 해석한다.
‘첨부’에서는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지 않고 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는지?, 그리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지 않고 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지? 그 까닭을 설명하고, 그렇기에 성경은 참으로 정확 무오의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확인한다.
(본론)
1장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다. 그러므로 1장에서는 우리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성경을 근거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1.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3:23-24)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하셨다. 이것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가?
1)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앱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②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이다.
2)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요14:16-17, 요14;25, 요15:26)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눅4:18)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것과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된다.
다음은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➀ 보혜사 성령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짓지 아니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신다.
➁ 주의 성령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셨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일4:20-21)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라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하라 하셨다. 그러므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대로 ‘그 형제를 사랑할지라’는 무엇인가? 그것은 앞에서 언급한 대로 요일3:23에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이다. 이에 대하여는 앞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요일3:23에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에 대하여 다시 한번 요약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엡1:13).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되는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요일5:1-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하셨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인가?
(요일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하셨다. 여기에 대해서는 위의 ‘1.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요일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하셨다. 여기에 대해서는 위의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에서 설명하였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요일5:3)’하셨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일3:23)’하셨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4:21)’하셨다. 이것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에 대하여 성경에서 해석해 주는 성구이다. 그렇기에 성경은 성경이 해석을 하고 있고, 주의 종 된 우리는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최소한 첨부하는 것이다.
2장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다. 그러므로 2장에서는 우리가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성경을 근거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요일3:23-24)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하셨다. 이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위의 ‘1.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다시 한번 더 요약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엡1:13).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되는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첨부)
1.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지 않고 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는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우리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기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과 같은 그런 사랑이 아닌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주 너의 하나님의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과, 그리고 그 구속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우리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지 않고 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에서 “네 몸과 같이”이다. 그리고 ‘주의 성령이 임하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에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이다.
그렇기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지 않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셨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정확 무오와 기록의 정확 무오이다.
(결론)
문1: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답: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요일5:3)’하셨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일3:23)’하셨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4:21)’하셨다. 이것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에 대하여 성경에서 해석해 주는 성구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형제를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문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에서 “네 몸과 같이”이다.
‘주의 성령이 임하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에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이다.
- 2018. 8. 28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06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