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12:29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행2:38)
본문: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서론)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하셨다. 이 말씀에는 구원 도리가 다음과 같이 크게 두 단락이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참고, 혹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하셨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성령 세례가 아닌, 물로 주는 물 세례 즉 세례식을 하면 죄 사함을 얻는다고 비성경적 오류된 주장을 한다.
(본론)
1장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엡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은 것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 무엇이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은 것이 되는가?
2. 중생의 씻음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중생의 씻음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 그러므로 성령 세례는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은 중생의 씻음으로써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것이다.
그러면 ‘중생의 씻음’은 무엇인가?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흙으로 지은 사람은 ‘육’이며,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니시 사람이 생령이 된 것은 ‘영’이다.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하나님이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 것은 ‘영’이라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명확히 알 수 있게 하는 말씀이다.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육의 사람이 범죄 하여서 여호와의 신 곧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의 사람이 되었다. 이것이 허물과 죄로 영원히 죽은 사람이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엡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즉 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이 범죄 하여서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가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하시는 생령의 사람이 되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이 된 것이 곧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것이다. 이것이 중생의 씻음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거하시는 것이 성령 세례로서 이 성령 세례는 단번적이다. 그렇기에 중생의 씻음에 대한 성령 세례는 단번이다.
(요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하셨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라”하신 것은 곧 범죄 하여서 육체가 된 사람이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으로 중생의 씻음을 받은 것을 말씀한다.
2장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1.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즉 중생의 씻음을 받은 우리가, 즉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이 된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어서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 무엇이기에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이 되는가?
2. 성령의 새롭게 하심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중생의 씻음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 그러므로 성령 세례는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써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것이다.
그러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으로써 곧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곧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은 곧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써 이것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성령 세례로서 이 성령 세례는 중복적이다.
(요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는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는 ‘중생의 씻음’이다. 이 성령 세례는 단번적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이 성령 세례는 중복적이다.
그러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 되는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은 무엇인가?
1)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
➀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이것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성령 세례로서 중복적이다.
➁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이것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성령 세례로서 중복적이다.
➂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신다. 이것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성령 세례로서 중복적이다.
※ 갈3:2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하셨다. 그렇기에 우리가 믿음으로 성령(보혜사 성령)을 받은 것은 곧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성령 세례를 받은 것으로서 이 성령 세례는 중복적이다.
2) 주의 성령이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➀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이것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성령 세례로서 중복적이다.
➁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이것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성령 세례로서 중복적이다.
➂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이것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성령 세례로서 중복적이다.
(결론)
문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는 무엇인가?
답: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은 것이다.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 그러므로 중생의 씻음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은 것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곧 중생의 씻음이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은 것이 되는가? 그것은 사람이 범죄 하므로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하시지 아니하는 육체가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으로 중생의 씻음을 받은 것이다.
문2: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는 무엇인가?
답: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어서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 그러므로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 곧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이다.
그러면 믿는 자가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곧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 왜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이 되는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 2018. 7. 16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