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연구

  선지자선교회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서론)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셨다. 이 말씀에서 구원 도리는 크게 두 단락으로서 다음과 같다.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위의 두 단락의 말씀은 해석하기 어려운 말씀이지만 그중에서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는 말씀은 해석하기가 더 어려운 말씀이라 생각한다.

 

(본론)

 

1.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하셨다. 즉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안에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하셨다. 즉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만이 들어가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씀이다. 그그렇기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신 것이다.

 

(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하셨다. 이것이 세세 무궁한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러면 이 말씀의 구원 도리는 무엇인가?

 

1)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 흐르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1:13)을 말씀한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이런 나라로 세세 무궁한 하나님의 나라이다.

 

2)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15:26) 것을 말씀한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이런 나라로 세세 무궁한 하나님의 나라이다.

 

3)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을 말씀한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이런 나라로 세세 무궁한 하나님의 나라이다.

 

2.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나라가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이 말씀의 구원 도리는 무엇인가?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이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고(14:16-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15: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15:26) 것이기 때문이며, 또한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우리이며, 이것이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만이 들어가는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신 것이다.

 

(결론)

 

1: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는 무엇인가?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다. 이것이 세세 무궁한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리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 이것이 세세 무궁한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렇기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나라는 계21:3-4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하셨다.

 

2: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이것이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신 것이다.

 

 

- 2018. 6. 18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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