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3 23:40
■ 요일5:1-2의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연구
(요일5:1-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며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자라 하셨다.
1. 그러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어떤 자인가?
1) 예수께서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예수는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셨다, 예수를 믿는 자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 약속의 성령은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보혜사(요14:16, 요14;26, 요15:26)이시다. 그러므로 이것이 우리의 구주 예수이시다.
2)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기름 부음은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는 것을 말씀한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 예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2. 그러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가 되는가?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즉 보혜사 성령이 우리 안에 함께 거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면 보혜사 성령이 우리 안에 함께 거하시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가?
(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신다고 하셨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요14:16, 요14:26, 요15:26)가 함께 거하시는 자이다.
2) 이웃을 사랑하는 자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기름 부음은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는 것을 말씀한다.
그러므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이다.
- 2017. 2. 23.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