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9 10:49
■ 계22:5의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연구
(계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믿는 우리가 땅에서 왕 노릇 한다. 믿는 우리를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셔서 우리가 땅에서 왕 노릇한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신 것이 무엇인지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한 적이 있다.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믿는 우리가 천 년 동안 왕 노릇한다. 믿는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한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된 것이 무엇인지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한 적이 있다.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믿는 우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 믿는 우리에게 주 하나님이 비취셔서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
‘주 하나님이 비취심’이 무엇인 것을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해석해 주는 다음의 성구를 하나 더 찾았다.
(계21:22-23)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나라 곧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계21:2)에서 믿는 우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
하나님의 나라 곧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주 하나님이 성전이 되신다. 이것이 ‘주 하나님이 비취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