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3 20:38
■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19-22)
(요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대속을 이루시고 안식 후 첫날 제자들에게 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셨다.
1. 그러면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것은 무엇인가?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말씀한다.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하셨다.
2. 그러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고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은 무엇인가?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말씀한다.
3. 그러면 평강이 있을지어다는 무엇인가?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그러므로 포로된 자가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됨을, 눌린 자가 자유케 되는 것이 평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