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3:17의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연구
선지자선교회
1.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다락방 류광수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오신 것은 마귀를 멸하시려 오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본문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셨다. 마귀를 멸하는 심판은 이 땅에 우리를 구원 하시는 역사가 끝난 후 영원한 불과 유황 못이다.(계20:10)
2.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즉 마귀를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즉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