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1:15의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연구
선지자선교회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하셨다.
1. 욕심이 잉태한즉
(창4: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아담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한 선악과를 먹고 죄를 범하여 흙으로 돌아갔다. 즉 육신의 사람이 되었다. 육신이 된 아담이 그 아내 하와가 동침하매 육신의 사람 가인을 낳았다. 즉 욕심이 잉태한 것이다.
2. 죄를 낳고
(창5:3) 아담이 일백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죄를 범하여 육신의 사람이 되었다. 육신이 된 아담이 그 아내와 육신으로 동침하여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육신의 아들을 낳았다. 즉 죄를 낳은 것이다.
3.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즉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자기 형상 곧 자기 모양의 육신의 사람이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즉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아담의 자기 형상 곧 자기 모양으로 났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 즉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