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22:36-40의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연구
선지자선교회
(서론)
이웃 사랑에 대해서 구약 성경 레위기 19:18에 말씀하셨습니다.
신약 성경 마태복음에서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웃 사랑이 어떤 말씀인가?
(본론)
1.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3.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일4:10~1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결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요일4:10~12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구제하는 것만으로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셔야만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계명을 지킨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