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일4:7-11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선지자선교회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자들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서로 사랑하라 하시는 대로 그 사랑하는 자들아 하는 말씀.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신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하는 말씀.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는 사랑은 창조주 하나님께 속했고, 피조물 인간은 그 사랑에 속해야 되는 것이니 하는 말씀.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는 서로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그 사랑 가운데서 나서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알고 하는 말씀.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은 서로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는 말씀.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나니 하는 말씀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는 사랑의 하나님이 서로 사랑하라 하셨는데 서로 사랑하지 아니하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는 말씀.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는 서로 사랑하라 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는 말씀.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은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죄를 위하여 세상에 보내심은 하는 말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범죄 함으로 영원히 멸망한 우리를 영생의 구원으로 살리려 하심이니라 하는 말씀.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는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그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는 말씀.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는 오직 영원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택하신 하는 말씀.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는 범죄 함으로 일생동안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 아래 종노릇 하다가 유황 불 못에 영멸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대속의 화목제물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음이니라 하는 말씀/ 화묵제는 사죄의 대속과 칭의의 대속과 화친의 대속을 말씀.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하는 자들아’는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시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하는 자들아 하는 말씀.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는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대속의 화목제로 보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하는 말씀. 즉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공로를 입혀 주시기까지 사랑하셨은즉 하는 말씀.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는 우리도 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공로를 힘입고 살도록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는 말씀. 1)사죄 곧 죄 짓지 않는 자, 2)칭의 곧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 3)화친 곧 하나님과 동행으로 사는 자로 살도록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