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2의 ‘하나님의 말씀’ 硏究
선지자선교회
(서론)
계1:2에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말하는 것인가?
(본론)
1. 하나님의 말씀
창3:3에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셨으니, 창3:3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말합니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겔10:5에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 하셨으니, 능치 못함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말합니다.
3. 태초에 말씀
요1:1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셨으니, 요1:1의 ‘태초에 말씀’은 예수님의 신성이 되시는 제 이위 성자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4. 모든 세계를 지은 하나님의 말씀
히11:3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셨으니, 모든 세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말합니다.
5.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
히4:12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셨으니,
6. 피 뿌린 어린 양의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
계19:13에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셨으니, 계19:13의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십자가 대속을 이루신 어린 양 되신 주님의 그 이름을 말합니다.
(결론)
창3:3의 ‘하나님의 말씀’과 겔10:5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요1:1의 ‘태초에 말씀’과 히11:3의 ‘모든 세계를 지은 하나님의 말씀’과 히4:12의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계19:13에서 ‘피 뿌린 어린 양의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셨으므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시는 태초에 말씀이신 것과,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시기 위해서 모든 세계를 지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시는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