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6:4의 네피림 硏究
선지자선교회
1. 네피림은 용사이며 고대에 유명한 사람
(창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2, 네피림 후손 아낙의 자손 대장부 곧 장대한 자
(민13:32-33)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3. 네피림 곧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음
(대상20:4-8) 이 후에 블레셋 사람과 게셀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장대한 자의 아들 중에 십배를 쳐죽이매 저희가 항복하였더라 *다시 블레셋 사람과 전쟁할 때에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이 사람의 창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 큰 자 하나는 매손과 매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넷이 있는데 저도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 *저가 이스라엘을 능욕하는 고로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저를 죽이니라 *가드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4. 네피림 곧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심판 받음
(계6:15-17)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