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4 09:57
■ 마10:34의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연구
(마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하셨다.
(계2:14-16)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주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하는 것으로 화평 하는 자들과 싸우러 오셨다는 말씀이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발람의 교훈으로서 곧 구원이 안 되는 교훈을 말한다.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든 것과 같다. 그리고 행음은 세상과 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