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5 03:40
5-6 ■ 성경보다 인간의 이해 의 마음
▼ 무교회주의 주장
님은 아무리 정통교리라 해도 소위 개인구원이라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노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구원은 개별적이고 구원받을 사람들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구요. 만약 마지막 날에 단 한 명이라도 구원을 못 받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구속사가 그렇게 계획되고 닫힌 시나리오라면 자신의 구원조차 받아들일 수 없노라고, 이 주장이 비성서적이라 해도 절대 인정 못 하겠노라고 강하게 입장을 밝힙니다.(1: 180) 큰 한 덩어리로서의 인간이해, 그리고 이 인간을 “낳은” 한 하나님의 사랑 이해, 님의 이러한 이해가 비록 체계적으로 설명되진 못하였지만 의 마음, 아니었을까요? 저는 그리 이해하고 그리 믿습니다. (5강: 김교신의 서당식 에클레시아)
● 성경적 반증
무교회주의는 “님(주: 김교신)은 아무리 정통교리라 해도 소위 개인구원이라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노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구원은 개별적이고 구원받을 사람들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구요. 만약 마지막 날에 단 한 명이라도 구원을 못 받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구속사가 그렇게 계획되고 닫힌 시나리오라면 자신의 구원조차 받아들일 수 없노라고, 이 주장이 비성서적이라 해도 절대 인정 못 하겠노라고 강하게 입장을 밝힙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것을 “큰 한 덩어리로서의 인간이해로서 의 마음, 아니었을까요? ”라고 성경에 배치되는 참람된 말을 한다. 그러니까 무교회주의는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진리보다 인간의 이해를 더 앞세우고 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사45:8-9)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느냐 하셨다.
(엡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고 하셨다.
(벧전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라 하셨다.
- 2017. 9. 25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