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라 (마귀론)

 

(서론)

 

벧전5:8-9 말씀에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저를 대적하라하셨다.

 

6:10-17 말씀에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하셨다.

 

그러면 마귀를 대적하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라는 무엇인가?

 

(본론)

 

1장 마귀를 대적하라

 

(벧전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하셨다. 그러면 마귀를 대적하는 것은 무엇인가?

 

1.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3:1-7)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하였다. 그러므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라고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마귀를 대적하라는 것이다.

 

2.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곧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라고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마귀를 대적하라는 것이다.

 

2장 마귀의 궤게를 대적하라

 

(6:10-17)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하셨다. 그러면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는 것은 무엇인가?

 

1.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 그렇기에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된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곧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는 것이다.

 

2. 시단은 온 천하를 꾀는 자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하셨다. 그러므로 사단은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그렇기에 온 천하를 꾀는 사단을 대적하는 것이 곧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는 것이다.

 

(문답)

 

1: ‘마귀를 대적하라는 무엇인가?

 

: 너희가 그것(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3:1-7)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2:15-16)

 

2: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라는 무엇인가?

 

: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8:44)

 

사단은 온 천하를 꾀는 자(12:9)

 

(결론)

 

벧전5:8-9 말씀에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저를 대적하라하셨다. 그러므로 마귀는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늘 우리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선악과(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를 따먹으라고 삼킬 자를 찾는다. 그렇기에 마귀를 대적하라 하셨다.

 

6:10-17 말씀에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하셨다. 그러므로 거짓말쟁이 마귀이며 온 천하를 꾀는 사단이다. 그렇기에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라 하셨다.

 

- 2024. 11. 19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11.24-1806 김반석 2024.01.21
공지 조직신학 정리에 대하여 (서론) 김반석 2024.01.21
공지 성경의 기본교리 곧 구원의 기본교리 [1] 김반석 2022.05.07
1806 믿음으로 사는 것 ː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닌 것 (교회론) new 김반석 2024.11.24
1805 예수를 믿는 것과 예수 믿는 자 (교회론) new 김반석 2024.11.24
1804 신자의 기본적 신앙생활 (교회론) 김반석 2024.11.23
1803 죄의 본질의 종류 3가지와 죄의 인식의 종류 3가지(죄론) 김반석 2024.11.22
»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라 (마귀론) 김반석 2024.11.19
1801 사랑의 교회 ː 전투의 교회 (교회론) 김반석 2024.11.18
1800 주님이 어디에 계시든가 (하나님론) 김반석 2024.11.16
1799 천국에 들어가는 신앙 (천국론) 김반석 2024.11.15
1798 천국에 들어가는 의 (천국론) 김반석 2024.11.14
1797 믿음이 무엇인지 분별케 하는 두 성구 (구원론) 김반석 2024.11.13
1796 축도에 대한 근거 성구 (교회론) 김반석 2024.11.12
1795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론과 구원론) 김반석 2024.11.10
1794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 (하나님론) 김반석 2024.11.09
1793 보이는 우상과 보이지 않는 우상 (우상론) 김반석 2024.11.03
1792 성도의 성공 (교회론) 김반석 2024.11.02
1791 기독교의 부부 위치 (교회론) 김반석 2024.10.29
1790 보배로운 믿음 (구원론) 김반석 2024.10.29
1789 예수 믿는 것과 구원이 되는 것(구원론) 김반석 2024.10.27
1788 우리의 구원은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 (구원론) 김반석 2024.10.26
1787 목회자와 교인의 껍질과 알맹이 (교회론) 김반석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