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 계신 하나님 (하나님론)

 

(서론)

 

몇 년 전에 교계 신문에서 본 것이다. 그러니까 기도할 때에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말하는데 살아 계신 하나님이 당연한데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한다는 것이다. 부족한 종은 이렇게 말하는 글을 보면서 신앙을 끌어내리는 별짓의 소리라 싶었다.

 

성경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말씀한 성구가 여럿이다. ‘다음의 본론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말씀한 성구를 성경에서 대략 찾은 것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말씀한 성구를 보면 하나님께서 어떤 역사로 살아 계신 하나님이신 것을 나타내고 있다.

 

(본론)

 

1.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셨다. 그러므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셨다. 이것이 곧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이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2.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먹는 그 사람도 예수님을 인하여 사는 것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요6: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하셨다. 이것이 곧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3.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행14: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셨다. 이것이 곧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요20:19-23)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이것이 곧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4.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롬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는 것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이것이 곧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는 것으로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5.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고후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시는 것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우리가 곧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시는 것으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6.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딤전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는 것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마16:13-18)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이 반석 위에 주의 교회를 세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는 것으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7.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딤전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는 것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고전15:42-44)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이것이 곧 우리의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는 것으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8.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심이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이며, 이것이 우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한 것으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하셨다. 그러므로 에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그리스도의형상을 이루는 것이며, 이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9.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

 

(히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셨다. 그러므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계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하셨다. 이것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으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10.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

 

(계10: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세세토록 살아 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것이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하셨다 이것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것으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문답)

 

문: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는 무엇인가?

 

답: ❶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마16:16) 것이다. ❷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사는(요6:57) 것이다. ❸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행14:15) 것이다. ❹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는(롬9:26) 것이다. ❺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고후6:16) 것이다. ❻이(하나님)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3:15)가 되는 것이다. ❼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는(딤전4:10) 것이다. ❽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히9:14) 것이다. ❽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히12:22)이다. ❿세세토록 살아 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계10:6)이다.

 

(결론)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심을 어떻게 알 수 있나?

 

구약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열 가지 재앙으로 출애굽과 홍해를 건너게 하심과 만나를 내려주심과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인도하심과 반석에서 물을 내심으로 증거 하셨다.

 

신약 우리에게는 위의 대표적 10가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셨다.

- 2024. 01. 09∥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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