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와 득의

2023.07.24 11:28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칭의와 득의

 

(서론)

 

- ‘칭의(稱義)’의롭다 칭하다이다.

- ‘득의(得義)’의롭다 함을 얻다이다.

 

-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것이다.

- ‘득의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본론)

 

1장 칭의(稱義)

 

1.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즉 칭의의 구속을 받았다. 이것이 칭의(稱義)’이다.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 곧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5:8)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5:13)로 칭의의 구속을 받았다. 이것이 의롭다 칭하다칭의(稱義)’이다.

 

2.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1:7-1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의롭다 칭하다칭의(稱義)’이다.

 

그러면 피 곧 대속은 무엇인가?

그리고 죄 사함 곧 구속은 무엇인가?

 

 

피 곧 대속

 

1. 대형벌의 대속

 

(1:21-22)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의 대속을 받았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다.

 

2. 대복종의 대속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2:8)의 대속을 받았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다.

 

3. 대화평의 대속

 

(1:19-20)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 모든 충만으로 아버지 하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 1:19-20)의 대속을 받았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다.

 

 

 

죄 사함 곧 구속

 

1. 사죄의 구속

 

(3:9-10)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육신의 연약한 자(5:6)를 새 사람(3:9-10)으로 사죄의 구속 하셨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이다.

 

2. 칭의의 구속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5:8)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5:13)로 칭의의 구속하셨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이다.

 

3. 화친의 구속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가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고후5:18)로 화친의 구속하셨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이다.

 

 

그러므로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리고 칭의는 중생의 씻음(3:5)으로서, 사람의 자기(고전3:11-15)에 대한 것이다.

 

2장 득의(得義)

 

1.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이것이 의롭다 하심을 얻다득의(得義)’이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

 

(1:7-1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의롭다 하심을 얻다득의(得義)’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인가?

그리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1.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

 

(3:9-10)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육신의 연약한 자(5:6)를 새 사람(3:9-10)으로 사죄의 구속을 하셨다. 그러므로 사죄의 구속을 받은 우리가 새 사람으로(3:9-10) 죄 짓지 아니하는 자(고전15:34)로 사는 것이 곧 믿음이다.

 

2.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5:8)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5:13)로 칭의의 구속을 하셨다. 그러므로 칭의의 구속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6:40)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5:19)로 사는 것이 곧 믿음이다.

 

3.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동행) 하는 자로 사는 것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가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고후5:18)로 화친의 구속을 하셨다. 그러므로 화친의 구속을 받은 우리가 영의 생각으로(8:6) 하나님과 화목(고후5:18) 곧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 곧 믿음이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1. 보혜사의 임하심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셔서 진리의 영으로서 함께 거하시고 또 예수 믿는 자 속에 거하신다.(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 하신다(15:26). 이것이 곧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다.

 

1)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이다.

 

2)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시는(4:18) 것이다.

 

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이다.

 

2. 주의 성령의 임하심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이것이 곧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다.

 

1)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새 사람으로(3:9-10) 죄 짓지 아니하는(고전15:34)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의 뜻대로(6:40) 하나님께 순종하는(5:19)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고후5:18)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득의는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리고 득의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3:5)으로서, 사람의 공력(고전3:11-15)에 대한 것이다.

 

(결론)

 

1: ‘칭의는 무엇인가?

 

: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13:38, 1:7)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보혈칭의(寶血稱義)’이다.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곧 새 사람으로 사죄의 구속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로 칭의의 구속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화친의 구속을 받은 것이다.

 

2: ‘득의는 무엇인가?

 

: ‘득의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13:39, 1:13)을 얻은 것이다. 그래서 이신득의(以信得義)’이다.

 

득의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결론)

 

이신칭의(以信稱義)’는 비성경적 표현이다. 그런 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하다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칭의의 구속을 받았다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았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의롭다 칭하다칭의 구속을 받았다죄 사함을 받았다는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았다. 그렇기에 보혈칭의(寶血稱義)’가 성경적 표현이다.

 

그리고 이신득의(以信得義)’가 성경적 표현이다. 그런 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다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시고 주의 성령이 임하신다는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신칭의는 이신득의에서 이신과 보혈칭의에서 칭의를 혼합한 말로서 비성경적이다. 그러므로 성경적 표현은 보혈칭의와 이신득의가 맞다.

 

보혈칭의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이신득의즉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기(1:13) 때문이다.

 

- 2023. 07. 24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11.14-1798 김반석 2024.01.21
공지 조직신학 정리에 대하여 (서론) 김반석 2024.01.21
공지 성경의 기본교리 곧 구원의 기본교리 [1] 김반석 2022.05.07
1398 구원론의 성경적 표현은 ‘보혈칭의와 이신득의’ 김반석 2023.07.25
» 칭의와 득의 김반석 2023.07.24
1396 보혈칭의와 이신득의 그리고 이신칭의 (2차본) 김반석 2023.07.23
1395 예수 믿는 신앙 ː 예수 믿는 신앙이 아닌 것 김반석 2023.07.23
1394 보혈칭의와 이신득의 그리고 이신칭의 (1차본) 김반석 2023.07.22
1393 의(義)가 무엇인가 김반석 2023.07.19
1392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 김반석 2023.07.19
1391 의인, 완전한 자, 하나님과 동행 김반석 2023.07.17
1390 율법의 의(義)와 믿음의 의(義)에 대한 차이 김반석 2023.07.16
1389 사랑이 없으면 구원이 안된다 ː 사랑이 있어야 구원이 된다 김반석 2023.07.14
1388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왜 필요한가 ː 우리의 믿음이 왜 필요한가 김반석 2023.07.13
1387 믿음이 무엇인가 김반석 2023.07.13
1386 믿음은 죄 사함 받은 자로 사는 것이다 김반석 2023.07.13
1385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는 죄 사함 ː 우리의 믿음으로는 의롭다 하심 김반석 2023.07.12
1384 죄 사함을 받는 믿음인가? ː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인가? 김반석 2023.07.12
1383 삼위일체 하나님 ː 삼위일체 사람 - 2차본 김반석 2023.07.11
1382 구원론에서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정립은 백영희의 제일 큰 공로 김반석 2023.07.11
1381 삼위일체 하나님 ː 삼위일체 사람 - 1차본 김반석 2023.07.10
1380 구원의 진리가 있는가? 없는가? 김반석 2023.07.10
1379 은혜를 믿음으로 여기면 믿음을 믿음으로 여기지 아니한다 김반석 202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