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 17:32
■ 성도의 권능과 권세와 생명과 영생과 부활과 영광
(서론)
‘성도의 권능’은 무엇인가?
‘성도의 권세’는 무엇인가?
‘성도의 생명’은 무엇인가?
‘성도의 영생’은 무엇인가?
‘성도의 부활’은 무엇인가?
‘성도의 영광’은 무엇인가?
(본론)
1. ‘성도의 권능과 권세와 생명과 영생과 부활과 영광’은 곧 ❶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게 하시는(요15:26-27) 것과 그리고 ❷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15:26-27)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곧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❷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3.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은 곧 ❶새사람으로 사죄의 구속과 ❷하나님께 순종하는 칭의의 구속과 ❸영의 생각으로 사는 화목(동행)의 구속이다.
5.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곧 ❶새 사람으로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❷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고, ❸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5. ‘약속의 성령의 인치심’은 곧 위에서 언급한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❶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❷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결론)
‘성도의 권능과 권세와 생명과 영생과 부활과 영광’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임하신다. 그러므로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다.
‘성도의 권능과 권세와 생명과 영생과 부활과 영광’에서 우리가 힘쓸 것은 오직 믿음이다.
- 2022. 10. 26∥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1.24-1806 | 김반석 | 2024.01.21 |
공지 | 조직신학 정리에 대하여 (서론) | 김반석 | 2024.01.21 |
공지 | 성경의 기본교리 곧 구원의 기본교리 [1] | 김반석 | 2022.05.07 |
1186 | 세상 복과 천국 복 | 김반석 | 2022.11.21 |
1185 | 죄를 잘 알지 못한다 | 김반석 | 2022.11.16 |
1184 | 목회의 능력 | 김반석 | 2022.11.16 |
1183 | 기독자의 능력 | 김반석 | 2022.11.16 |
1182 | 설교는 | 김반석 | 2022.11.15 |
1181 | 예수, 예수 믿는 것, 예수 믿은 증거 | 김반석 | 2022.11.13 |
1180 | 예수 믿는 것과 예수 믿은 증거 | 김반석 | 2022.11.11 |
1179 | 구원이 무엇인가 ː 구원을 어떻게 받고 이루는가 | 김반석 | 2022.11.11 |
1178 | 구원론 핵심 | 김반석 | 2022.11.06 |
1177 |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 | 김반석 | 2022.11.06 |
1176 | 설교는 무엇인가 | 김반석 | 2022.11.06 |
1175 | 양식의 두 종류 | 김반석 | 2022.11.05 |
1174 | 영감(靈感) | 김반석 | 2022.11.04 |
1173 | 의지 ː 믿음 | 김반석 | 2022.11.04 |
1172 | ‘구원론’에 핵심 성구 | 김반석 | 2022.10.29 |
1171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대한 핵심 성구 | 김반석 | 2022.10.27 |
» | 성도의 권능과 권세와 생명과 영생과 부활과 영광 | 김반석 | 2022.10.26 |
1169 |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 | 김반석 | 2022.10.25 |
1168 |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 - 성구 | 김반석 | 2022.10.24 |
1167 | 진리의 세계 ː 미혹의 세계 | 김반석 | 202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