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2 21:13
■ 대언자(예수 그리스도)와 보혜사(하나님의 성령)
(서문)
‘대언자(요일2:1-2)’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보혜사(요14:16-17, 요14:26, 요15:26-27)’는 하나님의 성령을 말씀한다.
‘대언자’와 ‘보혜사’는 성경원어 헬라어로 꼭같이 ‘파라클레토스’이다. 한글로 번역하면 ‘돕는 자, 중재자, 변호자, 위안자’를 의미한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셨다. 그러므로 파라클레토스 즉 ‘대언자’와 ‘보혜사’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라는 뜻에 가깝다. 그러나 ‘중보’는 헬라어로 ‘메시테스’이다. 그렇기에 ‘중보’는 ‘대언자, 보혜사’와 의미는 비슷하지만 꼭같지는 않다.
그러면 ‘대언자’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은 이름이다. 그리하여 ‘죄 사함’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목의 구속이다.
그리고 ‘보혜사’는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은 이름이다. 그리하여 ‘의롭다 함’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 하시는 것이다.
다음의 □ 안에 글은 ‘대언자(요일2:1)’와 ‘보혜사(요14:16, 요14:26, 요15:26-27)’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자세히 해설한 것이다.
다시 간단히 말하면 ❶‘대언자(파라클레토스)’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 사함’을 받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다. ❷‘보혜사(파라클레토스)’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의롭다 함’을 얻게 하신 하나님의 성령의 이름이다.
- 2022. 06. 12∥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본문)
■ 대언자(요일2:1) ː 보혜사(요14:16, 요14:26, 요15:26-27) (서론 성경에는 대언자(요일2:1)와 보혜사(요14:16)를 말씀하셨다. 그런데 ‘대언자(요일2:1)’와 ‘보혜사(요14:16, 요14:26, 요15:26, 요16:7)’는 헬라어 원어로 꼭같이 ‘파라클레토스’이다. ‘파라클레토스’는 신약성경의 원어가 되는 헬라어로써 한글로 번역하면 ‘돕는 자, 중재자, 변호자, 위안자’를 의미한다. 그리하여 개역한글판 성경에서 ‘보혜사(요14:16’ ‘대언자(요일2:1)’로 각각 번역되었다. 그렇지만 요일2:1에서 ‘파라클레토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그리고 요14:16, 요14:26, 요15:26, 요16:7에서 ‘파라클레토스’는 ‘성령’을 말씀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도 우리 사이에 중보(中保)가 되시며, 또한 성령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中保)가 되시는 것이다. 그러면 ‘대언자’는 무엇인가? 그리고 ‘보혜사’는 무엇인가? 안내: 이 글을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쓴 글 제목 「파라클레토스(요일2:1) ː 파라클레토스(요14:16)」를 거의 그대로 활용한 것이다. 즉 자료를 검색할 때에 ‘대언자’나 ‘보혜사’로 찾기 용이토록 하기 위함이다. (본론) 1장 대언자 1. 대언자 (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하셨다. 이것이 대언자 곧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재자적 즉 중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면 ‘대언자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가 되시는 것’은 무엇인가? 2. 중생의 씻음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하셨다. 그러므로 대언자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가 되시는 것은 곧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중생의 씻음을 받게 한 것이다. 그러면 ‘중생의 씻음’은 무엇인가?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곧 중생의 씻음이다. 그러므로 대언자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가 되시는 것은 곧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중생의 씻음 받게 하신 것이다. 그러면 ‘피 곧 대속’은 무엇이며, ‘죄 사함 곧 구속’은 무엇인가? 1) 피 곧 대속 ①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 골1:22)의 대속을 하셨다. ②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빌2:8)의 대속을 하셨다. ③ 예수님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아버지 하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 골1:19-20)의 대속을 하셨다. 2) 죄 사함 곧 구속 ① 육신의 연약한 자(롬5:6)를 생기 있는 산 영(고전15:45)의 사람으로 구속하셨다. ②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된 자(롬5:8)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다. ③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자(롬5:10)를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로 구속하셨다. ● 중생의 씻음 사람이 범죄하므로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창6:3)의 사람(혼과 몸)이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아 생기 있는 생령(창2:7)의 사람 즉 산 영(고전15:45)의 사람이 되었다. 그리하여 육체(혼과 몸)의 사람이 생령의 사람 즉 산 영의 사람(영과 혼과 몸)이 되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중생의 씻음(딛3:5)’이다. 그리고 ‘중생의 씻음’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으로써, 이것은 예수께서 구주(救主)이심을 믿는 모든 자에게 차별이 없이(롬3:22) 거저(엡1:6) 주시는 은혜이다. 2장 보혜사 1. 보혜사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27)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게(요15:26-27) 하신다. 이것이 보혜사 곧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재자적 즉 중보가 되시는 성령이시다. 그러면 ‘보혜사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가 되시는 것’은 무엇인가? 2. 성령의 새롭게 하심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하셨다. 그러므로 보혜사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가 되는 것은 곧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게 하신 것이다. 그러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무엇인가?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곧 성령의 새롭개 하심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1)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곧 구속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골3:10)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❷하나님의 뜻대로(요6:40)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고, ❸영의 생각으로(롬8:6)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약2:14-26에서 말씀하는 ‘행함’ 즉 믿음의 행함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행함’과 ‘율법의 행위(롬3:20)’는 다르다. ‘율법의 행위’는 곧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막10:19)’는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이다. 그렇기에 율법으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고 죄를 깨닫음(롬3:20)이다. 2)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①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다. ②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19) 것이다. ● 성령의 새롭게 하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포로된 자를 자유케, 눈먼 자를 다시 보게,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 것이다. 그리고 주의 성령의 임하셔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제사장 직책),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선지자 직책), 눌린 자를 자유케(왕 직책)을 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딛3:5)’이다. 그리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 곧 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즉 믿는 자에게 값없이(롬3:24) 주시는 은혜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공력이다. 그렇기에 벧후1:1에 ‘보배로운 믿음’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믿음에 힘써야(엡4:3, 벧후1:5, 벧후1:10, 유1:3) 한다. (결론) 문1: ‘대언자’는 무엇인가? 답: ‘대언자’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중생의 씻음’의 구원을 받게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대언자(파라클레토스)’이시다. 문2: ‘보혜사’는 무엇인가? 답: ‘보혜사’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가 되시는 성령이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엡1:13)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구원을 받게 하셨다. 그러므로 성령은 ‘또 다른 보혜사(파라클레토스)’이시다. (참고) ‘보혜사(파라클레토스): 요14:16, 요14:26, 요15:26, 요16:7)’에 대하여 요14:16에서만 ‘또 다른 보혜사’라고 표시하였다. 그런 것은 ‘대언자(파라클레토스): 요일2:1)’와 분별토록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도 사이비교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자칭 ‘대언자’ 자칭 ‘또 다른 보혜사’라고 참람된 거짓말로 꾀운다. 그리고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교주 안상홍은 자칭 보혜사라고 참람된 거짓말로 꾀운다. 이 외에도 사이비교 교주들은 전부 자칭 구원자라 하는 거짓 그리스도들이다. 성경은 ‘거짓 그리스도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마24:23-27)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은 온 천하에 있는 신자와 불신자가 동시에 볼 수 있고 알 수 있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사이비교의 교주들은 이러함이 아니기에 거짓 그리스도들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예수님의 재림’의 현상(現像)에 대하여 말씀한 성구 중에 하나이다. (행1:8-1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사이비교의 교주들은 이러함이 아니기에 거짓 그리스도들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는 것이다. - 2022. 04. 21∥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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