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1 15:55
■ 육신의 생각은 사망ː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본문: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서문)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셨다.
그러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는 무엇인가?
그리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는 무엇인가?
이 글을 쓰기 직전에 다음의 글들을 차례로 정리하였다.
① ‘육신의 생각’
② ‘영의 생각’
③‘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④‘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리해서 이 글은 ③‘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와 ④‘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를 합본한 글이다.
2021. 08. 01∥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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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의 생각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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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서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셨다.
그러면 ‘육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그리고 ‘사망’은 무엇인가?
(본론)
1장 육신의 생각
1.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창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하셨다. 그러므로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한 것이 곧 육신의 생각이다. 그렇지만 육신의 생각은 육신의 생각 단독이 아니고 배후에는 뱀 곧 마귀 곧 사단의 미혹이 있다.
2.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창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한 것이 곧 육신의 생각 배후가 되는 뱀 곧 마귀 곧 사단의 미혹이다.
- ‘마귀’의 이름은 거짓말쟁이요 거짓말쟁이의 아비(요8:44)이다.
- ‘사단’의 이름은 온 천하를 꾀는 자(계12:9)이다.
2장 사망
1.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3:4-7)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하셨다. 그러므로 뱀 곧 마귀 곧 사단의 거짓말의 꾐에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 곧 사망이다.
그러면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은 무엇인가?
2.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롬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곧 사망이다. 이것이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는 무엇인가?
3.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신 곧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하니하셔서 육체가 된 것이 곧 사망이다. 이것이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이다.
(결론)
문1: ‘육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답: ❶먹으면 정녕 죽는 선악과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게 보인(창3:6 )것이다.❷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3:4-5) 한 것이 곧 육신의 생각 배후로써 뱀 곧 마귀 곧 사단의 거짓말의 꾀임이다.
문2: ‘사망’은 무엇인가?
답: ❶뱀 곧 마귀 곧 사단의 거짓말의 꾐에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창3:4-7)이 곧 사망이다. ❷육신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6-10)가 곧 사망이다. ❸여호와의 신 곧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므로 육체(창6:3)가 된 것이 곧 사망이다.
2021. 08. 01∥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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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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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서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셨다.
그러면 ‘영의 생각’은 무엇인가?
그리고 ‘생명과 평안’은 무엇인가?
(본론)
1장 영의 생각
1.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하셨다. 그러므로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는 것이기에 ‘영의 생각’은 우리 믿는 자의 영의 생각이다.
그렇지만 영의 생각은 영의 생각 단독이 아니고 배후에는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신다.
2.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도록 하는 것이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에게 증거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은 무엇인가?
1)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것이다.
그러면 ‘피 곧 대속’은 무엇이며, ‘죄 사함 곧 구속’은 무엇인가?
① 피 곧 대속
❶ 대형벌의 대속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 골1:22)의 대속을 하셨다.
❷ 대복종의 대속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빌2:8)의 대속을 하셨다.
❸ 대화평의 대속
예수님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아버지 하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골1:19-20)의 대속을 하셨다.
② 죄 사함 곧 구속
❶ 사죄의 구속
육신의 연약한 자(롬5:6)를 하나님의 영(롬8:9)이 거하시는 생령(창2:7) 곧 산 영(고전15:45)의 사람으로 구속하셨다.
❷ 칭의의 구속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롬5:19)로 구속하셨다.
❸ 화목의 구속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평하고 또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고후5:18)로 구속하셨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음이다(갈2:16). 이것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것이 영의 생각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골3:10)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❷하나님의 뜻대로(요6:40)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고, ❸영의 생각으로(롬8:6)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약2:14-26에서 말씀하는 ‘행함’ 즉 믿음의 행함이다. 그렇기에 ‘믿음의 행함’과 ‘율법의 행위(롬3:20)’는 다르다.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그의 성령(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그러므로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다.
‘율법의 행위’는 곧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막10:19)’는 계명을 지키는 행위이다.
②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❶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과 ❷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렇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게 하는 것이 영의 생각이다.
그러면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은 무엇이며, ‘주의 성령이 임하심’은 무엇인가?
○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❶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보혜사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신다.
❷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❸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시는 보혜사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신다.
○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❶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❷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❸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2장 생명과 평안
1. 생명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이 곧 생명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는 무엇인가?
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
①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피 곧 대속’과 ‘죄 사함 곧 구속’은 위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②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이다.
- ‘그 안에서 또한 믿어’와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위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2. 평안
(요20:19-23)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셔서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것이 평강 곧 평안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이 평강 곧 평안이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는 무엇인가?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것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곧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것으로써 예수님께서 믿는 우리들에게 주신 평강 곧 평안이다.
‘피 곧 대속과 구속 곧 죄 사함’은 위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2) 예수님께서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갈2:16) 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곧 예수님께서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으로써 예수님께서 믿는 우리들에게 주신 평강 곧 평안이다.
‘그 안에서 또한 믿어’와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위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결론)
문1: ‘영의 생각’은 무엇인가?
답: ❶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는(롬8:16) 것이다. ❷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게(롬8:14) 하는 것이 영의 생각이다.
문2: ‘생명과 평안’은 무엇인가?
답: ❶‘생명’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요일5:10-11)이다. ❷‘평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것과 그리고 또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요20:19-23)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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